오늘 글을 쓴 설송아 작가는 북한에서 장마당(북한의 시장)을 직접 겪은 뒤 한국에서 북한 경제를 연구해온 분이에요. 지난 '북한여성경제학' 시리즈를 통해 북한 여성들의 선택을 소개해 왔고, 오늘부터는 '북한 지역경제'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북한의 지역에서 출발해, 세 편에 걸쳐 북한의 ‘돈길’을 따라갑니다.
이번 글로 '평성'이라는 도시를 처음 알게 되신 분도 계실 거예요. 북한의 지역 중에 더 알고 싶은 곳이 있으신가요? 저희가 읽고 설송아 작가에게 직접 전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