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잘 지내셨나요? 벌써 3월이 눈앞으로 다가왔네요. 3월은 새로운 시작이 많이 이루어지는 시기죠! 새 학기와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요즘입니다.
오늘은 많은 시작 중에서도, '다른 나라에서 살아가는 경험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미국을 떠나 한국에서 북한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된 트리니티의 인터뷰, 그리고 북한을 떠나 독일과 한국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삶을 담은 소설을 추천해 드려요.
🎬 한국 생활 6년, 트리니티는 무엇을 배웠을까
경계는 우리를 낯설게 만들지만, 때로는 그 경계를 넘어 다가가는 사람들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갑니다. 트리니티는 미국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후, 한국에서 6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초기 적응할 때는 자신과 비슷하게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의 만남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그녀는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면서,렐프(LELP) 영어 봉사자로 활동하며 북한에서 온 학생들과 1:1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년 동안 이들과 함께하며 그녀가 배운 것들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