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느새 2024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다가왔어요. 최근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뉴스들로 마음이 복잡하셨을 것 같아 안부를 전합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링크에서 발행한 세 가지 블로그 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오늘의 소식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영감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쉬어가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북한 출신 청년들이 변화를 만드는 주체로 자리 잡으며, 단순한 경제적 자립을 넘어 소셜 앙트러프러너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물론, 첨단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있어요.
기존에 없던 가치를 창출해 내는 이들의 도전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세요.
2023년 하와이 국제 영화제와 LA 국제 단편 영화제에 초청된 단편 영화 <빛을 향해서>를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링크 팀 출신 김지애 감독의 작품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북한을 떠나는 북한의 장마당 세대가 겪는 새로운 동기와 갈등을 조명합니다.
영화에 담긴 북한 소녀의 이야기와 김 감독이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직접 들어보세요.
북한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성들은 점점 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북한 여성들도 남한처럼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인구 통계의 관점을 넘어, 여성들이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가는 이 흐름이 북한 사회에 미칠 영향을 함께 살펴보세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이제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한 조셉. 북한과 미국에 있는 가족의 지원은 조셉이 믿음을 갖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렐프(LELP) 가을학기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한 이번 졸업식은 정말로 파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시간이었는데요. 지난 학기를 함께 달려온 만큼 회포도 풀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래퍼로도 알려진 강춘혁 화가는 고향, 자신이 꿈꾸는 한반도, 북한 당국을 거침없이 풍자하는 작품을 그려냅니다. 이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춘혁 화가를 만나보세요.
님,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랐습니다. 크고 작은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듯이, 올 한 해도 함께해 주신 모든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유익하고 새로운 이야기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변화와 도전이 기다리는 2025년, 그 여정에도 함께 걸어가길 기대합니다. 연말의 따뜻함과 새해의 희망이 가득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링크(LiNK)의 월간 소식지입니다.